개발자로서 호기심과 열정을 가진 신재민입니다.
스타트업에서 3년 간 여러 프로덕트의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참여하고, 개발까지 이어서 해보며 프로덕트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.
이러한 경험은 여러 방면에서 프로덕트를 고려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를 수 있었고 기획이나 디자인에서 놓쳤던 부분들도 찾아내어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.
블록체인이라는 다소 낯선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고, 관련하여 많은 프로젝트를 런칭시켰습니다.
현재 넵토와 그레이시 스테이킹은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, 제 기술적 역량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.
개발자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코드는 가독성과 주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.
어느 팀원이 오더라도 쉽게 짜여진 코드와 적절한 주석을 통해 서로 효율적인 피드백을 도출하고,
본인이 맡았던 파트가 아니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이러한 접근은 결국 프로덕트의 유지보수적 관점에서 안전성을 높일 수 있고, 코드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저는 자유로운 소통과 즐거운 팀의 분위기가 회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리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이러한 분위기가 모든 팀원들의 퍼포먼스를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,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2015.03 ~ 2023.02 졸업
2021 세종대학교 창업공모전 최우수상
2021 세종대학교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최우수상
2021 중소기업벤처부 예비창업패키지 선정
2022 중소기업벤처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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